rc카를 좋아하면 3d프린터기는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rc카의 부품들은 플라스틱 파츠로 이루어져 있는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 부품들은 대게 수명이 있는데 대채 가능한 알류미늄 부품이 기본 3만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3d프린터의 도면만 있으면 언제든지 만들어서 대체 할수 있습니다. 심지어 3d프린터로 rc카를 제작할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매우 어려우며 rc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투버 들도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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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걸이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침대에 누워 안경을 어딘가에 두어야 하는데 협탁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안경을 둘곳이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베게 옆에 두었는데 안경이 침대 아래 떨어지거나 안경알에 기스가 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습니다. 안경걸이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찰나 제가 딱 원하는 형태의 벽걸이식 안경걸이가 싱기버스에 무료도면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20분여만에 뚝딱 만들어냈고 이제 잘때 안경은 항상 안경걸이에 걸어두고 수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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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를 출력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긴시간끝에 2종의 라이트세이버를 출력했습니다.0.6노즐의 경우는 100%실패하게 되니 0.4노즐에서 시도하시고 출력설정에서 속도를 빠른속도로 출력하게 되면 출력오류가 날 확율이 높습니다. 3d프린터가 있으면 좋은점은 자신의 원하는 색상의 빔구성이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저는 노랑색과 빨간색을 사용했는데 초록색이나 파란색등 원하는 색상으로 출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 도면출처https://www.thingiverse.com/thing:3668138 https://www.thingiverse.com/thing:36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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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피규어를 3d프린터기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헤드기어 부분이라던가 손부분이 명확하게 부드럽지 않게 처리된것을 알수 있는데 기본적인 0.4 노즐에 비해 큰 0.6노즐이기때문때 그렇습니다. 0.6노즐은 40% 정도의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대신 디테일 부분이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12시간의 출력시간은 저에게는 좀 피곤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7시간 30분 정도도 긴 시간이지만 결과물에 대해선 만족합니다. 하지만 초보라면 아니 초보가 아니더라도 3d프린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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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구두를 출력하여 보았습니다. 굴곡과 힐때문에 상당히 난이도 가 있는 출력물입니다. 핑크색 필라맨트와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서포트를 만드시 만들것을 권장하며 0.4mm이하의 노즐로 출력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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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프리미엄 필라멘트 제작사인 fillamentum 의 레드색상을 가지고 Sunglasses와 안경 거치대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머리가 큰 탓인지 안경테의 걸이부분이 항상 모자랐는데 이부분을 길게 수정하여 출력하면 나에게 딱 맞는 안경테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썬글라스의 의 가격은 싼것도 4만원정도 하는데 원료비 1천원정도 안되는 비용으로 출력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단순 패션 아이템 정도로 활용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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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으로도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검색할지 막막한 물건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물건이라 검색어의 선택이 필요한 물건 그게 바로 시계 거치대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값비싼 시계를 챙상위에 덩그라니 두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케이스안에 고이 모셔 두기엔 번거롭고 심플구조에 탈착이 용이한 모델을 찾아서 프린트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정도의 출력 시간을 고려했을 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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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출력한 Robot-R 사이즈가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디테일이 떨어져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죠 그래서 다시 뽑기로 했습니다! 대형 Robot-R !!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는 제트팩! 베드 사이즈의 90%이상의 특대형 사이즈는 처음 시도해 보아서 걱정했지만 미스하나 없이 쭉쭉 잘 출력해 주었습니다. 역시나 피규어나 토이류는 크면 클수록 만족도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왠지 가족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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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를 구매하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은 소음 이였습니다. 장시간 동작하기 때문에 소음이 크지 않기를 바랬었죠. 하지만 막상 사용하면서 소음에 대한 부담은 없어졌습니다. prusa mk3는 소음이 다른 프린터기에 비해 적습니다. 모터도 그렇고 꽤나 정숙합니다. 심지어 설정에서 스텔스 모드가 있는데 활성화 할 경우 소음은 더욱더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 진동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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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척도 에펠탑을 뽑아보았습니다. 꽤나 유명한 모델링이기 때문에 한번 출력해 보았습니다. 작은 사이즈 임에 불구하고 디테일이 꽤나 출중합니다. 이렇게 복잡한 구조지만 서포트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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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가 상당합니다 적은 시간에 마트나 택배를 통하지 않고 그간 필요했던 간결한 소품들을 출력하여 사용하니 정말 편리합니다.앞으로 생활용품쪽도 더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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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시간에 출력할수 있는 작은 출력물을 출력해 봤습니다 매우 간단하게 출력할수 있었습니다. 착용도 가능하게 코에 걸수 있는 코걸이가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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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을 제작했습니다. 나름 복잡한 구조라 지지대인 서포트를 더해서 제작했습니다. 제작시간은 총 6시간15분 소요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지만 출력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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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장력을 조절하는 도중에 x축을 담당하던 파트가 쉽게 깨져 버렸습니다. X축의 조립이 잘못되었는 이후 결과물이 더 엉망이 되었습니다. 50시간도 넘는 출력의 실패… 9번의 시도 끝에 나름 만족스럽게 해당부분을 프린트 할수 있었습니다. 푸르사 홈페이지에 3d프린터로 만들어진 부품은 전부 올라와 있어서 부품을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직접 출력할수 있습니다. 그외 소모성 부품들은 온라인샵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파츠를 교환하는 작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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