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6년차 아직도 할만한가?

대답은 Yes~! 입니다.

과거
3d프린터를 2018년에 구매해서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prusa3d 의 제품을 이용해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업데이트와 파츠별 부품을 쉽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주위에 저만하고 있는 생소한 취미활동이지만
그래서인지 더 재미있습니다.

그때와 달라진 점은 생활에 도움되는 소품을 뽑는것이 정말 좋다입니다.
아이의 장난감을 뚝딱 만들어도 되고 플라스틱위주의 물품들은 도면만 구할수 있다면 전부 제작 가능합니다. 요즘은 자전거에 필요한 소품을 출력해 사용하면서 비용과 시간을 아끼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많이 물어보시는것이 위독성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측정기에 검출이 안될정도로 위험성을 잘 모르겠지만
환기를 자주한다는것과 PLA소재의 필라멘트를 주종목으로 사용하고 있고
제품이 출력이 잘되는지 빈번하게 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겠지요..

미래
미래에 학생들에게 수업으로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AI보다도 더 주목을 받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현재
내가 필요한 물건을 생성해 제공한다는것이 3d프린터에서 가장 매력을 느끼는 점인데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6년이 지난 기기이지만 아직도 잘 쓰고 있고 10년은 쓰지 않을까 합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feelfine

댓글 남기기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